음악의 힘
성경읽기 : 역대하 19-20; 요한복음 13:21-38
새찬송가 : 370(통455)
오늘의 성경말씀 : 사무엘상 16:14-23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사무엘상 16:23]
1915년 11월 21일, 어니스트 섀클턴 경과 그의 스물일곱 명 선원이 가졌던 희망은 그들의 배 ‘인듀어런스호’와 함께 남극의 얼음 아래 암흑 속으로 가라앉았습니다. 그들은 고향에서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 고립되었습니다. 나중에 선원들은 그들이 생존하는데 도움이 된 몇 가지 물건들 가운데 ‘밴조’를 들었습니다. 힘든 행군을 시작할 때 레너드 허시 (탐험대의 기상학자)에게만 2파운드 이상의 개인 장비가 허용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12파운드 무게의 윈저 밴조를 가져올 수가 있었습니다. 섀클턴은 허시에게 “이것은 정신건강에 꼭 필요한 약이요. 우리에게 밴조가 분명 필요할 거요.” 라고 말했습니다. 선원들의 일기는 허시의 음악이 준 힘을 설명해 줍니다. 한 선원은 “밴조가… 머리에 영양을 공급한다”고 썼고, 다른 선원은 “허시의 밴조는 필수품”이라고 회상했습니다.
성경은 음악을 하나님의 엄청난 선물의 하나로, 하나님의 치유와 위로가 사람의 마음에 스며드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사울 왕의 비극의 이야기에서는 (불순종 때문에) 그가 “악령”에 시달렸다고 했습니다(사무엘상 16:14). 그때 사울의 시종들은 왕의 안정을 위해 무엇이 필요하다고 믿었던가요? 바로 음악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수금을 타는 어린 다윗을 찾았습니다.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 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났다”(23절)고 기록합니다.
음악은 단순한 오락 그 이상입니다. 기쁨을 가져다 주고, 소망을 새롭게 하고, 지친 영혼을 위로합니다. 음악은 진정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선물 중 하나입니다.
당신은 음악을 통해 어떤 격려를 받습니까? 음악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떻게 깊어지게 되었나요?
사랑하는 하나님, 음악이라는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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