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순종하며 잠잠히

tellyou1 2026. 4. 2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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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8:1-6

1.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에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에서 내 말을 네게 들려 주리라 하시기로
3.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5.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549. 내 주여 뜻대로 (구, 43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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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간 주인도 하시고 날 주관 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2.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 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3.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저 천성 향하여 고요히 가리니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아멘

4월 27일 •월요일

순종하며 잠잠히

성경읽기 : 열왕기상 1-2; 누가복음 19:28-48
새찬송가 : 549(통431)

오늘의 성경말씀 : 예레미야 18:1-6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예레미야 18:4)

아델라이드 폴라드라는 인물에 대해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사실은 그 점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겸손한 종이었던 그 여성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아델라이드는 마흔 살 때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나가라는 강한 부름을 느꼈지만 문이 막혀 크게 좌절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게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예레미야 18:6)라는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아델라이드는 후에 “주는 토기장이, 나는 진흙”이라는 찬송의 가사를 썼습니다.

예레미야에 나오는 이 비유는 오늘날에도 우리 삶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4절). 이 장면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더 나은 그분의 목적에 맞게 다시 빚으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자신이 무엇을 하고 무엇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도,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다른 모양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6절).

아델라이드는 결국 아프리카로 가게 되었지만, 어쩌면 그녀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다른 데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같은 찬송가를 쓰는 일 같은 것 말입니다. 우리가 하려는 일이 “중단” 당한 것 같을 때, 우리는 그 시간 동안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빚고 계시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을 이루시도록 하나님의 더 큰 목적을 위해 “순종하며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지금 혹시 인생의 목표에 대해 낙담하고 있나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주관하시도록 맡길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의 손길에 저를 온전히 맡기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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